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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오리콘 차트 접수 그 중심에 있는 "사나"

by 2mjlove 2023.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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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의 일본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가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JYP엔터는 7월 26일 미나, 사나, 모모로 이루어진 트와이스 최초의 유닛 그룹 '미사모'를 결성하고 데뷔 앨범을 냈다. 여지없는 압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순항하고 있다.

 일본, 싱가포르, 터키등 해외 22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다른 나라에서도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런 그녀들의 중심에는 '사나'가 있다. 

 

프로필

본명 : 미나토자키 사나

출생 : 1996년 12월 29일

신체 : 164cm, 45kg

포지션 : 서브보컬

데뷔 : 2015년 트와이스

그룹에서 큐티 섹시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징 색깔은 보라색, SIXTEEN 당시에는 귀여운 얼굴과는 다른 은근한 섹시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하이텐션, 애교, 어리바리, 능숙한 한국어로 예능을 맡고 있는 멤버이다. 그녀의 보컬은 톤이 높고 예쁜 음색을 가지고 있는데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고음등 트와이스의 서브보컬로서 손색이 없다.

댄스실력 또한 팀내에서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개인적으로는 상위권으로 평가하고 싶다. 유연함 몸에 몸매선 또한 이뻐서 무슨 춤이든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어려운 동작이라도 쉽게 표현하는 방법을 아는 사나는 아름다운 춤 동작을 가지고 있다. 트와이스의 비주얼 담당에서도 빠지지 않는 그녀는 쯔위, 미나와 함께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유닛 그룹 '미사모'의 정상급 활약은 모두가 쉽게 예상했었다. 글로벌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영향력은 전세계적으로 그녀들을 응원하기에 그녀들이 가진 개성들을 표현해 내기에 충분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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