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원탑 아나운서 '노빠꾸탁재훈' 100만 조회수 그녀 "곽민선"(프로필,몸매,인스타,키)

후덥지근한 여름의 초입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그녀는 바로 최근 '노빠꾸탁재훈'에서 자신의 솔직함을 꾸밈없이 보여준 '곽민선' 아나운서이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자칭 아나운서 중 몸매 원탑을 자랑한다.

프로필

출생 : 1992년 3월 4일, 대전광역시

신체 : 164cm, O형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취미 : 게임, 축구 보기, 수영, 스쿠버 다이빙

그녀는 피파온라인4를 시작으로 배틀그라운드와 스타크래프트 등 e스포츠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아프리카tv 및 개인 유튜브를 통해 많은 스포츠 중계 및 리뷰를 하고 있다. 경제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였고 프리랜서로서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각종 스포츠 활동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을 알린 그녀는 자칭 몸매 원탑 아나운서로서 최근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며 최근 이슈 된 문제와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보여줘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가뿐하게 넘게 되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유튜버 채널도 가지고 있는데 채널 이름은 '곽민선'이다. 구독자수는 17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유니폼 여신으로 불리는 그녀는 맨시티 유니폼을 시작으로 축구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프로축구 수원블루윙즈의 팬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옆에서 근무하게 된 그녀가 자연스럽게 자주 직관하게 되면서 팬이 되었다고...최근 5월 라리가에서 초청을 받게 되었고 마요르카 경기를 직관하게 되었고 이강인 선수와 만나 유니폼에 사인을 받았고 사진도 찍게 되었다.

그녀는 수원삼성 선수와의 sns에서 주고 받은 대화에서 의도치 않은 오해를 사게 되어 이슈가 되었는데 자신은 그 선수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팬으로서 과몰입하다 보니 생긴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녀 그냥 보는 게 다가 아닌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활동까지 겸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왠지 행복해지는 느낌이 드는 건 착각일까...그런 그녀를 쭈욱 쭈욱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