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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김은선 프로(몸매,프로필,인스타)

by 2mjlove 2022.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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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프로의 미국 LPGA 우승 이후 많은 여자 프로들이 데뷔를 했고 한국 골프는 그 이후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게 된다. 그러면서 골프의 저변 확대 및 럭셔리 스포츠라는 과소비 인식을 뛰어넘고 골프 대중화에 기여를 하게 된다. 많은 좋은 선수들을 배출하면서 KLPGA 프로 골퍼 선수들은 모두가 알다시피 미녀들이 많다. 다른 스포츠(배구, 농구, 체조, 수영 등등) 수많은 종목 중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는 미녀들이 많은 곳이 바로 KLPGA이다. 유현주 프로, 안소현 프로, 정현우 프로, 박진이 프로 등등 수많은 골퍼들 중에서도 김은선 프로가 눈에 띈다. 모델을 해도 손색없을 만큼 큰 키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다.

김은선 프로는 인스타 팔로워 30만명의 유명 강사이자 골프 인플루언서이다.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인물로서 그의 몸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은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접했을 것이다. 그녀는 점프투어에서 활약하다 지금은 인플루언서와 레슨으로 더 유명하게 되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프로골퍼 초창기 연예인으로 제의를 받을 만큼 미모와 몸매로 유명했다. 하지만 우리가 더욱 관심 가지고 열광하는 건 그런 큰 키에서 나오는 그녀의 시원한 스윙이 아닐까...??

스윙만 보면 크게 흠이 없어 보이지만 1부투어까지 가기 힘든 걸 보면 우리나라 골프선수들의 실력은 역시 최고인 듯하다.

일부 팬들의 미모와 몸매뿐이다 실력이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 골프 선수들이 몇몇이나 되는지 그중 KLPGA회원이 된다는 것 자체가 실력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가 흔히 보는 유튜브에서 잘 친다고 생각하는 연예인들을 보자. 우와 저 정도면 프로 아냐? 하지만 아니다. 우리가 아는 프로의 실력은 동네 골프 연습장 티칭 프로들 보면 알 것이다. 정말 잘 친다. 멋있다. 하지만 KLPGA , KPGA에서 명함도 못 내미는 레슨프로님들도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실력의 기준을 1부 투어 선수들로만 한정 지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프로필

출생 : 1991년 3월 26일

KLPGA입회 연도 : 2018년 7월

신장 : 171cm

이기적인 몸매를 앞세워 인스타 및 유튜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그녀는 항상 우리에게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에서 파워는 대단해서 어떤 영상이든 조회수 보증수표로 많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영상 및 활동에 비해 안티분들도 없지는 않다. 자신의 외면적인 모습만으로 어필을 한다 등의 악플도 있지만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매력적인 부분을 돋보이게 하고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건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김은선 프로의 스윙영상을 보면 171cm의 당당한 신체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으로 남자 선수들 못지않은 다이나믹한 스윙폼을 가지고 있다. 여자선수의 특징들은 남자 선수들보다 근육이 차지하는 비율이 작기에 백스윙이 크고 유연하다. 남자선수들이 근육에 막히는 것과는 다르다. 그만큼 유연한 백스윙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다 큰 키에서 나오는 큰 아크 때문인지 남자선수들 못지 않은 비거리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녀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다. 선정적인 영상을 가지고 인기몰이를 한다. 실력이 없는데 몸매로만 튀려고 한다.. 등등... 그런데 생각해 보자. 우리가 흔히 아는 수많은 연예인들 그리고 모델들 치어리더 등등 그들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몸매 그리고 얼굴 등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게 비난받을 일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이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자기 스스로도 노력했다는 얘기다. 세상에 타고나는 건 많지 않다. 노력을 해야 한다. 남들보다 더... 그렇게 해보지도 않은 일부 사람들의 비난은 결코 정당할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의 미모를 위해 자신의 건강한 몸을 위해 운동하고 관리하며 좋아하는 음식을 조절하고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타고나는 건 많지 않다.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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