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스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 스타 "알리샤 슈미트"(인스타,몸매)

by 2mjlove 2023. 1. 28.
반응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알리샤 슈미트(23, 독일)를 소개한다. 독일국가대표 육상선수인 슈미트는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뛰어나다.
175cm인 슈미트는 33-24-35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플레이보이가 누드화보를 찍자며 거액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운동선수로서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며 제안을 거절했다.
슈미트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라는 타이틀도 부담스럽다. 내 본업은 운동선수”라고 밝혔다. 그녀는 보디빌더인 남자친구 프레디 리처와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프로필

이름 : 알리샤 메간 슈미트(Alica Megan Schmidt)

국적 : 독일

출생 : 1998년 11월 8일

신체 : 175cm

주종목 : 400m

알리샤 슈미트는 큰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모델보다 더 모델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작은 얼굴에도 화려한 이목구비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독일 육상 스타플레이어인 그녀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 선수권에서 16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2019년에는 23세 이하 유럽육상선수권에서 1600m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슈미트가 유명해진건 탄탄한 실력과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여신같은 미모와 섹시함이 한몫했다. 2019년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는 그녀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스타' 라고 꼽으면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로 이름을 올렸다.

한 인터뷰에서 그녀는 이러한 평가를 가지고 이렇게 말했다.

"불편할 때도 물론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 같은 이야기를 할때면 아마 다른 선수들이 나를 과대망상증 환자로 느낄거에요. 하지만 나는 스포츠 선수이기에 스포츠가 최우선이며 운동선수로 인정받고 싶어요"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섹시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만 스포츠 선수로서 활동 할때는 항상 진심을 다한다. 많은 다른제의가 있지만 자신의 본분인 육상에 더욱 더 노력을 하려고 한다.

 

슈미트는 스포츠브랜드 푸마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모델로 등장한 뒤 푸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350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슈미트는 어느날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트레이닝복을 벗은 그녀는 여배우 뺨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금발에 푸른색 눈을 가진 그녀는 운동으로 가꿔진 탄탄한 몸매까지 자랑했다. 슈미트는 “당신의 영혼이 당신을 매력적으로 만든다”는 문구를 적었다. 팬들은 “진정한 여신이 나타났다!”, “너무 눈부신 외모”라며 슈미트의 외모에 반했다. 해당 게시물은 올린지 9시간 만에 15만개 가까운 '좋아요'를 얻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그녀의 유명세에 관한 일화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의 질투가 눈길을 끈다.
맨유는 신성 제이든 산초(20·도르트문트)를 노리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맨유 팬들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로 평가되는 독일 육상 스타 알리샤 슈미트와 훈련한 도르트문트를 질투했다. 미녀와 훈련하는 환경에 제이든 산초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슈미트와 훈련한 건 마츠 훔멜스였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제이든 산초는 합동 훈련에 없었다. 슈미트는 훔멜스와 400m 트랙에서 함께 달리며 폐지구력 및 유연성 향상 훈련을 도왔다. 슈미트와 달린 후 바닥에 쓰러진 훔멜스는 “난 정말 그를 과소평가했다”며 슈미트의 실력을 인정했다. 이번 훈련은 도르트문트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와 슈미트의 후원업체가 같기 때문에 주선된 자리였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어느 세계적인 영화배우 모델의 인스타그램이 아닐까 착각이 든다. 그녀의 아름다운 일상과 화보 그리고 훈련모습은 시간가는 줄 모르게 만들고 있다. 그녀의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건 미모와 섹시함을 가진 모델보다는 이렇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물 중 외모 몸매까지 남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런 인물에 더욱 더 흥미가 간다는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