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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치명적인 눈빛의 소유자 에스파 '카리나'(프로필,몸매,키)

by 2mjlove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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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aespa의 리더 치명적인 눈빛을 뽐내는 "카리나" 그녀의 본명은 유지민이다.

 

프로필

본명 : 유지민

출생 :  2000년 4월 11일 , 경기도 수원

신체 : 168cm , B형

소속 : SM , AESPA

데뷔 : 2020년 11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 안무를 보고 가수를 처음 꿈꿨다. 중학생 정도부터 연예인이 꿈이었으며, 교내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를 1년 정도 다니고 캐스팅이 되어 자퇴하였다.

aespa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인터뷰 때마다 멤버들을 살피거나, 뒤에 있는 멤버를 앞으로 나올 수 있게 챙겨주고 부딪히려는 스태프를 챙겨주는 등 리더다운 모습을 자주 보인다. 특히 공항에서 이러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멤버나 스태프는 물론, 인파 속에서 넘어지려는 기자들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눈빛의 카리스마가 괜히 보여지는게 아닌듯...

그룹내 포지션은 서브보컬 그리고 메인랩을 맡고 있다. 아는형님에서 커버한 어른아이 영상 조회수가 500만회를 넘었다. aespa의 거의 모든 타이틀곡에서 도입부를 맡고 있다.

리드래퍼로서 수준급 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함께 래핑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메인댄서로서 카리나는 안무의 정석 그대로를 잘 살리고 강약 조절도 좋은 편이라 춤을 느낌 있게 춘다. 디테일이 좋고 선이 고우며 빠른 비트에도 버리는 동작 하나 없이 힘이 손 끝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유연성, 파워, 리듬감, 표정 연기, 그루브가 좋은 편이다. 상체를 잘 사용하고 동작이 물 흘러가듯 자연스러워 춤선이 중성적이라는 평이 다수. 이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예가 아는 형님에서 춘 댄스 영상. 또한 주간 아이돌에서 춘 SM 노래 메들리에서도 유연성이 돋보인다.

4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로 자주 언급되는 아이돌 중 한 명이며, 팀 내 비주얼 에이스이자 그룹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메인 비주얼로 불리운다. SM엔터테인먼트의 여자 아이돌 비주얼 센터 계보를 잇고 있다. 또한 캐치프레이즈가 비주얼 리더이다. 갸름하고 날렵한 얼굴형과 입술 밑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비현실적인 V자 형태의 턱선과 얼굴형, 두상에 대한 칭찬이 많다. 윗입술의 선이 선명하고 살짝 튀어나와서 새의 부리 같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얼굴이 매우 작아서 달걀보다 작은 메추리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카리나는 자신의 외모가 고양이상에 가깝다고 하지만 알고보면 눈꼬리가 처졌다고 한다. 메이크업을 해주는 분의 말로는 그녀는 고양이상과 강아지상을 모두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외모가 특징이라고...

프로필에서 밝힌 취향

좋아하는 단어 :  귀여워~

좋아한는 동물 :  개냥이~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좋아하는 음식 : 돈가스

좋아하는 계절 : 봄

개인적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은 나 혼자 산다였다. 다만 현재 숙소 생활을 하고 있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수 없었다고...

도도한 냉미녀상 외모와 반대로 다정다감하고 아기자기한 면이 많다. 자필로 글을 쓸 때는 자주 귀여운 그림을 그려 넣거나 모바일로 글을 쓸 때는 이모티콘을 즐겨 사용하고, 매번 팬들을 부르며 글을 시작하고 MY들에게 소소한 TMI를 알려 주는 등 글에서도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이 엿보인다. 팬들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도 스윗한 면모가 많이 보인다. 특히 그룹 안에서 엄마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카리나 본인도 엄마와 딸이라는 설정으로 상황극하는 것을 즐기는 듯하다. 그래서 멤들 중에서는 멤버들에게 애기라고 한다거나 귀엽다 등의 표현을 제일 많이 보이는 편. 학창 시절에 즐겨했던 ASKfm나 동창들 인증 글들만 보더라도, 친구들에게 애정 표현을 원래 굉장히 잘하는 편이었던 듯하다.
리액션봇이다. 멤버들이나 라디오 DJ 등 사람들 말에 하나하나 반응을 잘해준다.

2022년 구글 검색어 아이돌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한 그녀는 아름다우면서도 도도한 그리고 카리스마 있는 여러가지 모습을 보며 팬들은 좋아하는 것 같다. 올해도 다양한 음악과 예능등을 통해 그녀를 지속적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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