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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스타

'재벌집 막내아들' 의 여주인공 잡아먹은 배우 '박지현'(프로필,몸매,움짤)

by 2mjlove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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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송중기 주연의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현성일보 사주의 외동딸 모현민으로 출연 중이다. 눈에 띄는 외모는 물론 영민함과 높은 자존감을 가진 인물로, 진성준(김남희)의 아내가 되어 순양가에 입성한 뒤 진도준(송중기)과 대립 중이다.

1994년생인 그녀는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고등학교를 춘천에서 다녔고, 한국외대에 서양어대학으로 진학하였다.

167cm , 49kg 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2014년에 단편영화 '진심'으로 데뷔하였다.

2018년 공포영화 <곤지암>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중들 앞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SBS 월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주연 4인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다소 단편적이고, 진부할 수 있는 재벌 3세 캐릭터에 입체감을 주고, 다른 이들의 비난이나 호기심 어린 시선들을 다 돌파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캐릭터를 맡아 지금까지의 역할 중 가장 도드라지는 성과를 냈다.
2021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의 친구이자 짝사랑하는 역할인 서새이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2022년에는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맏며느리 모현민 역할을 맡아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다.

과거 자신의 몸무게가 78kg인 적이 있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배우를 꿈꾸게 된 이후 엄청난 유산소 트레이닝과 식이조절을 거듭하면서 지금의 뛰어난 몸매를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골프에도 취미를 가지며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가 최근 출연한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여주인공이 아니나...여주인공을 조금은 지운듯한 연기를 보여줘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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